무엇을 해결하나
콩나물을 살 때는 국산인지와 100g당 가격을 보고, 소시지는 돼지고기 함량을 봅니다. 그런데 쇼핑몰 목록은 봉지 가격과 인기순만 보여줘 실제 기준으로 줄을 세우려면 상품마다 상세 페이지를 열어야 합니다. 픽은 그 과정을 대신합니다.
어떻게 쓰나
- 식료품과 생필품 123개 카테고리마다 사람들이 실제로 따지는 기준을 먼저 정했습니다. 콩나물은 원산지와 100g당 가격, 소시지는 돼지고기 함량, 화장지는 미터당 가격 같은 식이며,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이 기준과 자주 헷갈리는 표기까지 짧은 설명으로 보여줍니다.
- 상품명에서 규격, 원산지, 함량, 등급을 읽어 단위가격을 계산합니다. 함량을 기준으로 삼는 카테고리는 함량이 높은 순으로, 나머지는 단위가격이 싼 순으로 줄을 세우고 단위가격이 같으면 로켓배송 상품을 먼저 보여줍니다. 값을 읽지 못한 상품은 추정하지 않고 정답·후보 목록에서 뺍니다.
- 정답 하나와 다음으로 싼 후보 여러 개를 함께 보여줘, 정답이 마음에 안 들면 후보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. 치약은 g당 가격, 두유는 100mL당 가격처럼 카테고리마다 기준 단위가 다릅니다. 정답·후보·검색 결과 카드 어디에서든 담기 버튼으로 바로 장보기 목록에 담을 수 있습니다.
- 장보기 목록에는 카드의 담기 버튼을 하나씩 누르거나, 사려는 것을 쉼표나 줄바꿈으로 적은 글을 한 번에 붙여넣어 최대 20개까지 자동으로 매칭해 담을 수 있습니다.
- 담은 항목은 수량을 1~99 사이에서 조절하고, 산 것은 체크로 표시합니다. 여러 카테고리를 한 번에 담는 장보기 세트로 묶어 여러 품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. 목록에 담은 항목은 텍스트로 복사해 다른 곳에 붙여넣을 수도 있습니다.
- 구매는 이 서비스 안에서 이뤄지지 않고, 연결된 오픈마켓의 상품 페이지로 이동해서 진행합니다.
데이터와 갱신
지금은 오픈마켓 상품검색 API 키 발급 전이라 화면에 보이는 상품은 실제 판매 상품이 아닌 예시 데이터이며, 카드와 카테고리 상단에 예시 데이터임을 표시합니다. 데이터 연결이 끝나면 한 오픈마켓은 방문 시점 기준 12시간마다, 다른 한 곳은 시간당 요청 제한 때문에 6분마다 카테고리 하나씩 순환 수집해 123개 카테고리 전체가 약 12시간 12분마다 한 바퀴 갱신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. 연결 예정인 데이터는 11번가와 쿠팡, 두 오픈마켓의 공개 상품검색 결과입니다. 모든 페이지 상단에는 "가격은 판매처 표시가이며 배송비와 쿠폰은 포함하지 않습니다"라는 고지가 함께 나옵니다. 데이터가 연결된 뒤에도 상품명에서 규격을 읽지 못하면 그 상품은 정답·후보 목록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고 조용히 빠집니다. 추측해서 순위에 억지로 끼워 넣지 않는다는 원칙을 실데이터를 연결한 뒤에도 그대로 유지할 계획입니다.
한계와 유의점
상품명에 규격이나 원산지·등급이 없으면 단위가격을 계산할 수 없어 정답·후보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습니다. 카드 행사가와 쿠폰은 반영하지 않고 판매처 표시 가격만 비교합니다. 구매 링크는 제휴 링크가 될 수 있으며 이용자가 내는 가격은 같습니다.
자주 틀리는 점
지금 화면의 상품과 가격은 예시 데이터이니 실제 구매 전 쇼핑몰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. 카드마다 "예시" 표시가 붙어 있고 카테고리 상단에도 예시 데이터라는 안내가 함께 나오니, 실제 판매 중인 상품으로 오해하지 않아야 합니다. 원산지 표시는 상품명 글자를 그대로 읽은 값일 뿐 검증된 원산지 증명이 아니라서, 판매자가 잘못 적으면 그대로 보일 수 있습니다. 카테고리에서 상품이 안 보이면 규격이 상품명에 없어 계산 자체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어떤 쇼핑몰을 비교하나요?
- 상품검색을 공개 API로 허용하는 오픈마켓부터 시작합니다. 비교 대상은 카테고리 페이지 안에 표시합니다.
- 원산지 표시는 믿을 수 있나요?
- 상품명에 적힌 표기를 읽습니다. 상품명에 없으면 확인 안 됨으로 표시하고 추측하지 않습니다.
- 카테고리 추가 요청은요?
- 문의 메일로 보내주시면 검색 수요를 확인해 추가합니다.
